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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가연-임요환, 침실 공개하며 2세 계획 언급…“열심히 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09:07
2014년 8월 27일 09시 07분
입력
2014-08-27 09:05
2014년 8월 27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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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가연-임요환. 사진 = tvN ‘택시’ 화면 촬영
‘택시’ 김가연-임요환
‘택시’ 에 출연한 방송인 김가연(42)과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34) 부부가 2세 계획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트러블 메이커’ 특집 1탄으로 김가연-임요환 부부가 출연해 결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택시’ 방송에서 김가연-임요환 부부는 신혼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가연은 침실을 공개하며 “우린 주로 게임방에 있는다. 여긴 안 쓰는 방이다. 창고나 마찬가지다”라고 설명했다.
김가연은 “임요환이 1남3녀 중 장손이지 않느냐. 대를 이어야하지 않겠냐”라는 질문에 “열심히 하겠다”고 수줍게 답했고, 화면에는 ‘열심히 뭘 할 건데요?’라는 자막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요환 역시 “부모님이 그 부분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고 손주를 기다리고 있음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택시’는 ‘트러블 메이커’ 특집 1탄으로 꾸며져 배우 김가연, 프로게이머 임요환 부부가 출연해 자신들을 둘렀나 온갖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택시’ 김가연-임요환. 사진 = tvN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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