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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홍진경, 7년 만에 어렵게 얻은 딸 공개 ‘엄마 판박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6 08:18
2014년 8월 26일 08시 18분
입력
2014-08-26 08:13
2014년 8월 26일 0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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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홍진경.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힐링캠프’ 홍진경
모델 홍진경이 딸 김라엘 양을 공개했다.
홍진경은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결혼 후 7년 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힐링캠프’ 방송에서 홍진경은 시험관 시술로 7년 만에 얻은 딸 김라엘 양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라엘 양은 엄마 홍진경을 쏙 빼닮은 이목구비와 인형같은 외모를 뽐내며 또박 또박 동요를 부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영상으로 등장한 홍진경의 남편 김정우 씨는 “아내 홍진경이 아무리 피곤해도 아이가 자기 전에 꼭 책을 읽어준다”라며 “아픈 몸으로 딸을 살피는 모습에 고마움을 느낀다”라고 아내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홍진경은 “딸이 자기 전에 책을 읽는 습관이 있다”라며 “어떤 때는 스무 권을 읽어달라고 할 때도 있다. 힘들지만 그걸 다 읽어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월 사업가 김정우 씨와 결혼해, 2010년 딸 김라엘 양을 얻었다.
‘힐링캠프’ 홍진경.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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