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국주 능청스러운 ‘식탐송’에 김우빈 촬영중단까지 ‘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5:19
2014년 8월 22일 15시 19분
입력
2014-08-22 15:08
2014년 8월 22일 15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국주 김우빈. 사진 = 유튜브 영상 화면 촬영
이국주 김우빈 식탐송
개그우먼 이국주의 식탐송이 화제다.
최근 이국주와 배우 김우빈이 야쿠르트 CF를 찍었다. 촬영 중 이국주의 능청스러운 ‘식탐송’에 김우빈과 스태프들이 웃음을 참지 못해 수차례 촬영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는 후문이다.
한국 야쿠르트가 20일 공개한 CF 영상 속에서 이국주는 가수 박진영의 곡 ‘허니’를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난~ 바로 먹지요”라고 개사했다. 또 성시경의 곡 ‘제주도의 푸른 밤’을 “떠나요. 둘이서 제주도 한라봉 먹지요”라고 개사해 ‘식탐송’을 선보였다.
특히 꿀벌 의상과 날개까지 단 이국주는 귀여운 매력까지 선보여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광고는 이국주와 김우빈의 색다른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다.
앞서 이국주는 개그 프로그램에서 노래 가사를 음식과 연관해 개사, ‘식탐송’을 선보였다.
이국주 김우빈 식탐송. 사진 = 유튜브 영상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2세 전 스마트폰 쓰면 비만·수면장애 위험↑…한국 아이들은?
가습기, 독감 예방에 얼마나 효과 있나? 과학이 밝힌 진실
“남편은 백김치가 최애” 金여사, 주한대사 부인들과 김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