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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이국주 때문에 촬영 중단?…"식탐송 너무 웃겨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5:08
2014년 8월 22일 15시 08분
입력
2014-08-22 14:47
2014년 8월 22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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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개그우먼 이국주와 배우 김우빈의 '식탐송' 영상이 연일 화제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국주는 자신의 식탐송을 자유자재로 개사해 촬영장을 연신 폭소케 한다.
이에 김우빈을 비롯한 촬영 스태프들이 수 차례 촬영을 중단하기까지 했다. 영상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국주는 박진영의 허니를 "그대를 처음 본 그 순간~ 난 바로 먹지요~"라고 개사했고, 성시경의 '제주도의 푸른밤'은 "떠나요~ 둘이서~ 제주도~ 한라봉 먹지요~"로 개사해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국주의 식탐송은 다른 개그맨들처럼 정해진 유행어를 그저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매번 색다른 레퍼토리를 선보여 더욱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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