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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 지목받은 한화 조인성 ‘아이스버킷챌린지’…“약속 지켰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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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0 14:56
2014년 8월 20일 14시 56분
입력
2014-08-20 14:55
2014년 8월 20일 1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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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버킷 챌린지. 사진 = KBS N 스포츠 중계 캡처
조인성 ‘아이스 버킷 챌린지’
배우 조인성의 지목을 받은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포수 조인성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조인성 선수는 19일 울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시원한 얼음물 샤워를 했다.
앞서 배우 조인성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후 자신과 이름이 같은 한화의 조인성 선수를 지목했고, 이에 조인성 선수는 화끈하게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조인성 선수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앞서 “NC 다이노스 이호준 선수, LG 트윈스 이진영 선수, 전현무 아나운서를 지목한다”고 말한 뒤 한화 외야수 피에가 끼얹는 얼음물을 시원하게 받아냈다.
이어 조인성 선수는 “약속 지켰다. 인성아”라며 배우 조인성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루게릭병으로 일컬어지는 ‘ALS’ 치료법 개발과 환자들을 돕기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 중인 모금운동이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여자는 얼음물 샤워를 한 후, 3명을 지목해 또 다른 참여를 요청한다. 지목받은 인물이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안 하면 100 달러를 ALS 협회에 기부한다. 대부분의 스타들은 얼음물을 뒤집어쓰고도 기부를 실천하고 있어 훈훈함을 전해준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케네디 전 대통령 가족, 마크 주커버그, 빌 게이츠,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의 해외 유명 인사들의 참여로 화제를 모았으며, 국내에서는 배우 조인성, 박한별, 가수 허각, 슈퍼주니어 등의 동참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 사진 = KBS N 스포츠 중계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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