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차유람, 밀착 호피드레스 입고 당구 시범…'헨리 반할 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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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8월 20일 1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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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캡처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당구여신 차유람이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호피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지난 19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일곱 번째 종목인 테니스 편으로 시청자들을 찾았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에는 새로운 멤버로 차유람, 성시경, 헨리, 신현준이 합류했다.

차유람은 어깨가 드러나는 밀착 호피 무늬 드레스를 입은 채 등장해 당구 시범을 선보였다. 이에 남성 멤버들은 환호를 그치지 않았고 시청자들 역시 이목을 집중했다.

특히, 헨리는 차유람의 미모에 "정말 예쁘다"며 극찬했고, 이규혁 역시 차유람과 파트너가 돼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차유람은 "멋을 부릴 수 있는 날이 오늘밖에 없다고 해서 최대한 예쁘게 꾸며봤다"고 겸손한 답변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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