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수 정애리 실족사… 한강공원 산책중 실족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11 17:06
2014년 8월 11일 17시 06분
입력
2014-08-11 17:04
2014년 8월 11일 17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봄 여름 가을 겨울' 앨범 재킷 캡처
1970년대 '얘야 시집가거라'로 인기를 누린 가수 정애리(62)가 10일 별세했다.
11일 정애리의 유가족 측은 정애리는 10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발을 헛디뎌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허스키한 목소리가 특징이었던 정애리는 '얘야 시집가거라' '사랑을 가르쳐주세요', '어이해' 등을 히트시켰으며 1980년대 초까지 활동하다 그 이후로는 뜸했다
.
유족으로 두 딸이 있으며,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빈소 6호실, 발인은 13일 정오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이원석 용퇴 요구했으나 거부하고 개겨” 박성재에 메시지
영국 BBC, 수능 ‘불영어’ 지문 소개…“원어민들 풀어보라”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