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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소방관’ 노후된 소방차량·목수장갑 현장 투입…처우 개선 ‘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11:34
2014년 8월 11일 11시 34분
입력
2014-08-11 11:26
2014년 8월 11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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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소방관’
키워드 ‘고마워요 소방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멘탈갑’코너에서 ‘고마워요 소방관’이 언급됐다.
‘멘탈갑’의 이상훈은 소방관의 처우 개선을 위한 개그로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상훈은 “한 달에 1000만 원씩 꼬박꼬박 챙겨가는 국회의원들의 멘탈을 칭찬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국회의원의 반도 되지 않는 월급으로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멘탈을 칭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방관들은 노후된 소방차량으로 출동하고, 방수장갑을 제공하지 않아 목수장갑으로 현장에 투입된다”며 검색창에 ‘고마워요 소방관’을 검색해달라고 호소했다.
방송이 나가자 이상훈의 바람대로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고마워요 소방관’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됐다.
‘고마워요 소방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마워요 소방관, 속 시원하다” , “고마워요 소방관, 국회의원들은 대체 뭐 한다고 1000만원이나 받는 거지?” , “고마워요 소방관, 꼭 처우 개선됐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겨선수 김연아가 은퇴할 당시 누리꾼들은 ‘연아야 고마워’를 검색어 상위권에 올렸다. 또한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안티 카페가 등장했을 때에도 ‘윤후 사랑해’를 실시간 검색어 1위로 만든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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