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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코어 케미, ‘박봄 디스’ 논란에 입장 들어보니…본인도 당황?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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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5 09:29
2014년 8월 5일 09시 29분
입력
2014-08-05 09:28
2014년 8월 5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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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케미 박봄 디스/뮤비 캡쳐화면
힙합 걸그룹 에이코어의 케미 측이 걸그룹 2NE1의 박봄을 디스했다는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에이코어 케미의 소속사 두리퍼블릭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한 매체에 박봄 디스 논란이 일었던 노래에 대해 “케미가 힙합대회에 참가하면서 남긴 디스곡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에이코어 케미 측은 “단순히 랩 대회에 참여한 곡이었는데 이렇게 화제가 될지 본인도 몰라 크게 놀랐다”고 전했다.
앞서 1일 한 힙합 커뮤니티에 에이코어 케미의 ‘두 더 라이트 씽(Do The Right Thing)’이라는 제목의 노래가 공개됐다. 이 노래에는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최초의 밀수돌 타이틀 획득했네”, “대표가 소설 써줘서” 등의 비판적이 가사가 담겨 있다.
한편, 박봄은 2010년 국내 반입이 금지된 암페타민을 밀수입했다가 적발됐으나 검찰의 입건유예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당시 박봄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박봄이 미국에서 우울증 치료로 먹던 약을 모르고 국내에 반입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사진제공=케미 박봄 디스/뮤비 캡쳐화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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