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걸륜 연인’ 쿤링, 살짝 드러낸 가슴골… 묘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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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7월 30일 15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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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걸륜 연인’ 쿤링이 남다른 몸매를 보여줬다.

대만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한국계 혼혈’ 쿤링의 공식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최근 사진 한 장이 올라와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표정으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 쿤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높은 콧대와 섹시한 눈매를 자랑, 남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살짝 드러낸 가슴골로 남다른 섹시미를 뽐냈다.

‘주걸륜 연인’ 쿤링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쿤링의 묘한 분위기, 좋다. 주걸륜 부럽네”, “헐~ 주걸륜이랑 연애 후 더 예뻐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걸륜과 쿤링은 지난 2012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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