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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형탁, 도라에몽 마니아 인증…“물품 구입에만 1천만 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9 16:41
2014년 7월 29일 16시 41분
입력
2014-07-29 16:33
2014년 7월 29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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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형탁’
배우 심형탁이 각별한 도라에몽에 대한 사랑을 나타냈다.
28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연예인 고민 특집’으로 꾸며져 그룹 옴므 이창민, 이현, 포미닛 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첫 번째 고민의 주인공으로는 만화 캐릭터 도라에몽이 친구라는 심형탁이 나왔다. 심형탁은 어린 시절부터 도라에몽을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심형탁은 도라에몽을 좋아하게 된 계기에 대해 “도라에몽은 내가 힘들 때마다 친구가 돼 줬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도 도라에몽 열쇠고리와 지갑을 갖고 다닌다며 집에는 대형 도라에몽 침대까지 구비돼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심형탁은 스튜디오에 가져온 도라에몽 관련 제품들을 자랑했다. 그 가운데에는 도라에몽 로봇과 튜브, 아직 뜯지 않은 높은 소장가치의 제품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심형탁은 “제품 구입에만 1천만 원 정도 들었다”며 “도라에몽은 애니메이션을 주로 보며 영화는 홀로 극장에 가서 보는데 아이들이 집중력이 떨어져 돌아다니더라”고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안녕하세요 심형탁’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녕하세요 심형탁, 나도 도라에몽 좋아해요” , “안녕하세요 심형탁, 이미지와 완전 다른 모습이네” , “안녕하세요 심형탁, 1천만 원은 좀 심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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