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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미키루크… 에로물 ‘나인하프위크’ 이미지 20년만에 벗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7 11:01
2014년 7월 27일 11시 01분
입력
2014-07-27 10:57
2014년 7월 27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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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프라이즈’ 미키루크… 20년만에 이미지 변신 ‘화제’
섹시 배우 미키 루크의 재기 성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 코너 ‘익스트림 서프라이즈’에서는 1980년대 최고의 섹시스타 미키루크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스타였던 미키루크는 술에 취해 하루하루를 보내며 스스로의 인생이 끝났다고 자책했다.
미키루크는 영화 ‘나인 하프 위크’ 이후, 영화 제작사들로부터 어떤 러브콜도 받지 못했다.
‘나인 하프 위크’는 희대의 바람둥이 존과 이혼녀 엘리자베스의 격정적인 사랑을 다룬 영화. 주변에서는 심한 노출과 정사신이 있다는 이유로 반대했지만, 미키루크는 결국 출연을 결정했다.
파격적인 노출과 외설적인 내용으로 결국 미키루크는 에로배우로 굳어졌다. 역시 이후 성적매력을 강조하는 시나리오만 들어왔다.
결국 할리우드를 떠난 미키루크는 어린 시절 꿈꿔왔던 프로복서로 데뷔했다.
이후 20년만에 미키루크에게 전혀 다른 배역인 거리의 무법자 역을 제안받았다.
미키루크는 무법자 역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MBC ‘서프라이즈’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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