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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정-심현보 결혼, 커플 셀카 봤더니…“14세 차 맞아?”
동아닷컴
입력
2014-07-25 15:14
2014년 7월 25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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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신미정 사진= 신미정 페이스북
신미정-심현보 결혼
싱어송라이터 심현보(43)와 신미정 OBS 아나운서(29)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신미정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미정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헤헤. 고맙습니다. 9월 20일 품절녀 등극해요. 제겐 참 빛나는 사람, 옆에 있으면 저도 반짝반짝 할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에요”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신미정은 “아침부터 휴대폰이 뜨끈뜨끈. 제 지인 분들 가운데 혹시 먼저 소식 전해드리지 못한 분들 죄송해요. 직접 얼굴 뵙고 인사드리고픈 마음 한 가득. 예쁘게 살게요. 우리”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심현보와 신미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심현보와 신미정은 얼굴을 맞대거나 똑같은 포즈를 취하는 등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OBS는 25일 “신미정 아나운서와 싱어송라이터 심현보가 9월 20일 서울 충무로의 한 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OBS는 “신미정과 심현보는 2012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며 “지난해 1월 교통사고를 당한 신미정을 심현보가 극진히 간호하며 결혼을 생각했다”고 전했다.
신미정-심현보 결혼. 사진= 신미정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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