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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제이지, 합동투어를 끝으로 결별 ‘불륜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4 10:23
2014년 7월 24일 10시 23분
입력
2014-07-24 10:08
2014년 7월 24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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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욘세-제이지 결별… 마이아 해리슨 때문?
유명 팝가수 비욘세와 제이지가 두 사람의 합동투어를 마지막으로 결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비욘세와 제이지가 합동투어 ‘온 더 런(On The Run)’을 끝으로 결별한다”고 전했다.
한 측근은 “두 사람은 공연을 해 오면서도 서로의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했다”면서 “심지어 공연 내내 결혼 상담사를 고용해 상담을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몇몇 사람들은 알았겠지만 두 사람은 결혼반지를 끼지 않았다”라며 “두 사람의 딸 아이비가 결별을 막을 최후의 방법이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두 사람은 앞으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한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제이지는 마이아 해리슨과의 불륜설에 휩싸여 이를 부인했다. 그러나 비욘세의 동생 솔란지 노울스가 엘리베이터에서 제이지를 폭행하는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불륜설이 다시 제기됐다.
비욘세 제이지 결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욘세 제이지 결별, 비욘세를 두고 바람을 피다니” “비욘세 제이지 결별,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남자는 없는건가” “비욘세 제이지 결별, 왜들 그러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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