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억만계승인’서 교복 자태보니…세월을 거스른 미모 ‘탄성’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7월 22일 17시 20분


코멘트
사진제공=홍수아 ‘억만계승인’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홍수아 ‘억만계승인’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홍수아 억만계승인

배우 홍수아(28)가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에서 교복 자태를 뽐냈다.

22일 홍수아의 소속사는 홍수아가 출연하는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의 촬영장 스틸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억만계승인’은 한류스타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과 홍수아가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홍수아는 이번 작품에서 여자 주인공 육환아 역을 맡았다.

공개된 ‘억만계승인’ 스틸사진에는 홍수아가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홍수아는 20대 후반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면서 학생다운 느낌을 물씬 풍겼다.

한편, 홍수아는 올해 개봉 예정인 중국 공포영화 ‘원령지로’에도 출연한다.

사진제공=홍수아 ‘억만계승인’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