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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리, 민들레영토 대표 지승룡와 이혼,‘언성 높여 싸우진 않았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2 17:40
2014년 7월 22일 17시 40분
입력
2014-07-22 16:53
2014년 7월 22일 1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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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리 지승룡 이혼. 사진= 여성동아
‘정애리, 지승룡 민들레영토 대표 이혼’
배우 정애리와 ‘민들레영토’ 지승룡 대표가 최근 이혼했다.
22일 여성 월간지 여성동아는 “정애리와 지승룡 대표가 결혼 3년 만인 지난 4월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지승룡 대표는 ‘여성동아’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언성을 높이며 싸운 적은 없으나 생활 태도나 사고 방식에서 가치관이 엇갈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승룡은 “이 일로 열심히 봉사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정애리 씨가 자신의 소신을 펼치는 일에 있어 피해를 입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애리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청파 이재만 변호사는 “정애리 씨가 지난 1월 이혼 소송을 제기해 석 달 만에 마무리됐다.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다”고 설명했다.
지승룡 대표는 연세대 신학과와 장로회 신학대 대학원을 졸업한 목사 출신 사업가다. 지난 1994년 카페형 문화공간 ‘민들레영토’를 만들어 화제가 됐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민들레영토 지승룡 이혼했구나” “두 분 다 행복하게 사시길” “성격 차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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