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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4’ 의부증 비만 아내 김진, 최근 셀카 “씨스타 다솜 닮은 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8 14:09
2014년 7월 18일 14시 09분
입력
2014-07-18 14:04
2014년 7월 18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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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4’ 김진 사진= 스토리온 공식 트위터
‘렛미인4’ 김진
‘렛미인4’ 의부증 비만 아내 김진 씨의 최근 셀카(셀프 카메라)가 공개됐다.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은 1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월화수목금금금! 드디어 금요일! 불금이 될 아침부터 각종 포털 메인을 장식하고 있는 7대 렛미인. 의부증 비만 아내, 김진의 최근 셀카 사진 단독 공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또렷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진 씨의 모습이다. 김진 씨는 동그란 얼굴과 아기자기한 이목구비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앞서 김진 씨는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4’ 17일 방송에 출연해 산후 우울증과 비만, 의부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김진 씨는 20세에 14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3명의 아이를 출산했다. 그러나 김진 씨는 출산으로 80kg 가까이 불어나버린 체중과 심각한 산후 우울증으로 늘 무기력했다. 또 남편에게 버림받을 수 있는 두려움에 집착증세까지 보였다.
이후 김진 씨는 ‘렛미인 시즌4’ 7대 렛미인으로 선정돼 아름다운 외모로 거듭났다. 김진 씨는 두 달여 만에 25kg를 감량해 완벽한 S라인으로 변신했다.
출연진은 “씨스타 다솜을 닮았다”고 감탄했고 김진 씨는 “남편이 예쁘다고 해줘서 좋다”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렛미인4’ 김진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렛미인4’ 김진, 사랑받겠네” “‘렛미인4’ 김진, 셀카가 더 예쁘다” “‘렛미인4’ 김진, 다솜 닮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스토리온 공식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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