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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 김현숙 결혼, “남편 외모는 ‘잘생긴 황정민’”
동아일보
입력
2014-07-12 12:47
2014년 7월 12일 12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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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써니플랜
김현숙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의 주인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현숙이 동갑내기 사업가와 12일(오늘) 결혼한다.
김현숙은 12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5가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결혼식 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김현숙은 '남편은 어떤 분이냐'라는 질문에 "잘생긴 황정민이다"라고 대답했다.
김현숙은 "주위에서 황정민을 닮았다고 하더라"며 "내가 봤을 땐 황정민보다 잘 생겼다. 피부가 더 낫다"고 말했다.
특히 김현숙은 웃으며 "수입도 닮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5년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출산드라 캐릭터로 이름을 알린 김현숙은 지난 2007년부터 tvN 드라마 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에 출연해 열연하며 대한민국 공식 노처녀로 등극했었다.
이후 2007년 시작된 케이블채널 tvN 시즌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노처녀 영애로 분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김현숙 결혼식에는 뮤지컬 배우 이태원, 홍지, 김경선을 비롯해 김현숙 절친인 가수 박선주와 박혜경이 뮤지컬과 같은 공연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현숙 남편 발언에 누리꾼들은 "김현숙 남편, 잘생겼을 것 같아", "김현숙 남편, 황정민 닮았다니", "김현숙 남편, 실물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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