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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쿨-러브온’ 최수린, 시청률 공약 “어른들 위한 애정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7 16:08
2014년 7월 7일 16시 08분
입력
2014-07-07 16:02
2014년 7월 7일 16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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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린 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최수린
배우 최수린이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KBS2 새 금요 판타지 성장드라마 ‘하이스쿨-러브온’ 제작발표회가 7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성준해 PD와 배우 김새론, 조연우, 최수린, 남우현, 이성열 등이 참석했다.
이날 최수린은 “시청률 10%가 넘으면 조연우와 극중 진한 애정신을 찍겠다”고 입을 열었다.
최수린은 “청소년 드라마지만 함께 보는 어른들을 위해 어른용 애정신을 맛보기로 찍겠다”며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이에 최수린의 남편 역을 맡은 조연우는 “청소년 드라마인데 괜찮을지 모르겠다. 이성열이 명동 한복판에서 춤추는 동안 프리 허그를 하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수린은 극중 천국고등학교 윤리교사이자 황성열(이성열 분)의 새 엄마 안지혜 역을 맡았다. 모성애보다 자기애가 강한 인물로 이기적인 어른을 상징한다.
한편 KBS2 새 금요 판타지 성장드라마 ‘하이스쿨-러브온’은 위기에 빠진 남학생을 구하려다 인간이 되어버린 천사와 순수 열혈 청춘들이 펼쳐가는 좌충우돌 사랑과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11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최수린 시청률 공약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수린, 어떤 애정신이지?” “최수린, 자제해주세요” “최수린, 어린 애들도 볼텐데” 등 다양한 반을 보였다.
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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