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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김태용 결혼, “‘만추’에서 만나, ‘만추’에 식 올린다”
동아닷컴
입력
2014-07-03 10:47
2014년 7월 3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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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화 '만추' 스틸컷
‘김태용 탕웨이 결혼, 만추’
영화감독 김태용과 중국의 최고 여배우로 손꼽히는 탕웨이의 결혼 소식이 인기를 얻었다.
지난 2일 (주)영화사 봄은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의 결혼 소식을 발표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영화사 봄에 따르면 “영화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다”면서 “지난 2013년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 했을 때 두 사람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면서 두 사람의 결혼소식을 발표했다.
감독과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될 김태용과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 가을 열릴 예정이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처음 만난 영화 ‘만추’처럼 ‘만추(늦가을)’에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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