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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오만석 딸 공개, “재혼? 아이가 상처 받을까봐…”
동아일보
입력
2014-06-25 17:05
2014년 6월 25일 1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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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 딸 공개'
배우 오만석이 딸을 공개하면서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오만석은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의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MC로 출연해 딸을 공개하며 부성애를 과시했다.
이날 '택시' 오만석은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밝혔다. 앞서 '택시' 오만석은 2007년 전처와 이혼한 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택시' MC 이영자가 오만석에게 "(딸이) 말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사춘기를 잘 넘길 수 있을지"라며 우려하자, 오만석은 "그렇다. 소통이 안 될까봐"라고 인정했다.
그러자 '택시' 이영자가 "그런 걱정에 빨리 재혼해야 되겠다는 생각은 안 해봤냐"고 묻자, 오만석은 "오히려 섣불리 했다가…"라며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또 '택시' 오만석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과거 공개연애로) 너무 많이 욕을 먹어서"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택시' 오만석은 "저는 괜찮지만 아이가 상처를 받을까봐 연애를 하는 게 조심스럽다"고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제공='택시' 오만석 딸 공개/tvN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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