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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임현식-박원숙, 첫 뽀뽀 “오랜만이라 깜짝 놀랐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9 10:31
2014년 6월 19일 10시 31분
입력
2014-06-19 10:07
2014년 6월 19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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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화면 촬영
‘임현식 박원숙’
‘님과 함께’ 가상부부 임현식과 박원숙이 첫 뽀뽀를 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18일 방송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대 러시아 전을 관람하는 임현식과 박원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현식과 박원숙은 세 사위와 딸, 손자들과 함께 대한민국 응원에 나섰다. 사위들은 “우리나라가 골을 넣을 때마다 장모님이 장인어른께 뽀뽀를 해달라”며 짓궂은 요구를 했다.
이에 박원숙은 당황스러운 기색을 드러냈고, 임현식은 박원숙과 뽀뽀할 생각에 들떴다. 임현식은 혹시 입 안이 더러워질까 비빔밥도 먹지 않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이후 후반전 22분께 축구선수 이근호의 골이 나왔고, 임현식은 재빨리 박원숙의 볼에 기습 뽀뽀를 했다.
임현식은 박원숙에게 “오늘 키스 좋았어. 그렇게 뜨거웠어?”라고 물었고 박원숙은 “몇 십 년 만에 그런 걸 당해 깜짝 놀랐다”고 대답했다.
임현식 박원숙 뽀뽀를 본 누리꾼들은 “임현식 박원숙, 두 분 보면 기분 좋다” “임현식 박원숙, 사위들 웃겨” “임현식 박원숙,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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