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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현영, “남편? 굉장히 가부장적… 함께 장 봐준 적 없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3 08:51
2014년 6월 13일 08시 51분
입력
2014-06-13 08:05
2014년 6월 13일 0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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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남편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 화면 촬영
현영 남편
방송인 현영이 남편이 가부장적인 편이라고 밝혔다.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 12일 방송에서는 결혼 3년 차 주부 현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김원희는 현영에게 “남편은 어떤 사람이냐”고 물었다. 현영은 “굉장히 가부장적이다.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이라 믿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현영은 “결혼한 지 3년이 흘렀지만 함께 장을 봐준 적이 없다. 신혼 때도 안 갔다”며 “식사를 다 차려놓고 불러야지 안방에서 나온다”고 털어놨다.
이어 현영은 남편과의 로맨틱한 순간에 대해 “남편과 여행을 갔는데 수영장에서 해가 지고 있었다. 수영장에서 석양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남편이 뒤에서 나를 백허그하며 ‘멋있지? 우리도 멋있게 살자’고 말했다”고 밝혔다.
현영 남편 일화를 본 누리꾼들은 “현영 남편, 가부장적이네” “현영 남편, 현영이 애교로 녹일 듯” “현영 남편,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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