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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진 “쇄골 나왔을 때 놀랐다” 눈물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5 11:20
2014년 6월 5일 11시 20분
입력
2014-06-05 11:16
2014년 6월 5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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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미진 “쇄골 나왔을 때 놀랐다” 눈물
개그우먼 권미진이 요요현상 때문에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권미진은 5일 방송된 MBC ‘좋은아침’에 출연해 “요요가 와서 은둔형 외톨이 생활을 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연습실도 안 나갔다. 5개월 이상 은둔했다. 그러면서 원푸드 다이어트도 해보고 굶기도 해보고 옆집 언니, 연예인 다이어트를 다 해봤다”고 말했다.
권미진은 “섭식장애, 폭식증, 거식증에 걸렸다. 음식을 먹고 다 내보내고 싶어 장 청소제 등의 약의 힘을 빌리다 탈장으로 병원에도 갔다. 그렇게 하며 되게 아팠다”고 전했다.
또한 권미진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일기를 썼는데 쇄골이 나왔을 때 잘못된 건가 해서 놀라기도 했다. 그리고 이를 닦는데 예전 같으면 거품이 배에 떨어졌을 텐데 살을 빼니 바닥에 떨어졌다”며 당시를 회상하다 눈물을 보였다.
권미진 다이어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권미진 다이어트, 많이 힘들었겠다” “권미진 다이어트, 나도 지금 먹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권미진 다이어트, 유지하는 게 너무 힘들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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