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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 장모’ 곽의진 별세…우현 “행복했던 마지막 방송분, 방송 소망”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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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17:29
2014년 6월 2일 17시 29분
입력
2014-06-02 16:56
2014년 6월 2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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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자기야’ 방송 캡처
'우현 장모 곽의진 별세'
배우 우현의 장모이자 소설가인 곽의진 씨가 별세했다.
우현 장모 곽의진 씨는 지난달 25일 향년 67세로 생을 마감했다. 고인의 발인은 27일 엄수됐으며, 고인은 집필실이 있는 진도 자운토방 풀밭에 안치됐다.
평소 혈압이 높았던 곽의진 시는 평소와 다름없이 진도에서 일하다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설가였던 곽의진 씨는 전남 진도 출생으로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3년 대학교 졸업 후 ‘월간문학’ 신인상 공모에 ‘굴렁쇠 굴리기’가 당선돼 등단했다.
배우 조련의 어머니기도 한 곽의진 씨는 최근 사위인 배우 우현과 함께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왔다. 곽의진은 사위 우현에게 ‘우현’이라 살갑게 부르며 남다른 사위 사랑을 보여왔다.
우현은 2일 한 매체에 “가족들이 장모님의 뜻은 ‘행복하게 찍었던 방송들이 나가는 것’이라더라. (자기야)촬영분 방송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우현 장모 곽의진 별세’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은 나이에…”, “안타까워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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