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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방인’ 7회, 오열하는 이종석… 전국환-천호진에게 복수할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7 16:39
2014년 5월 27일 16시 39분
입력
2014-05-27 15:06
2014년 5월 27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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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이방인’ 7회 사진=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화면 촬영
‘닥터 이방인’ 7회
‘닥터 이방인’에서 이종석이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오열했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26일 방송에서는 최병철(남명렬 분)로부터 아버지 박철(김상준 분)의 유품을 건네받는 박훈(이종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병철은 박훈에게 “네 아버지 박 교수가 북한으로 간 이유 말이야”라며 박철이 북으로 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과거 박철은 수술 중 환자가 사망하자 명우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박철은 최병철에게 “사람들이 왜 우리한테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줄 아나. 그건 생명을 다루는 의사이기 때문이야. 누가 집도했는지 끝까지 밝히지 않더군”이라고 말했다.
결국 최병철은 명우병원장 오준규(전국환 분)에게 수술 중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처벌받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준규와 장석주(천호진 분)는 각자의 이해관계를 위해 김일성을 수술한다는 명목으로 박철을 북으로 보냈다.
박훈은 아버지 박철이 오준규와 장석주의 희생양이었다는 것을 알고 오열했다. 박철은 “의사로서 환자를 살리러 간 아버지를 당신들이 이용하고 헌신짝처럼 버린 거다. 그렇게 버려진 우리가 그 이상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아저씨는 아느냐”고 소리쳤다.
‘닥터 이방인’ 7회를 본 누리꾼들은 “‘닥터 이방인’ 7회, 이종석 연기 섬세하다” “‘닥터 이방인’ 7회, 마음 아파” “‘닥터 이방인’ 7회, 슬프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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