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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엑스맨’ 5분 출연에도 개의치 않아, 이유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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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7 11:49
2014년 5월 27일 11시 49분
입력
2014-05-27 11:48
2014년 5월 27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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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판빙빙 웨이보
‘엑스맨 판빙빙’
중국 여배우 판빙빙이 출연한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푸처 패스트’의 출연 분량을 놓고 논란을 빚었다.
중국 현지 언론은 26일 (현지시각) “‘아이언맨3’에서 통편집 당한 판빙빙이 ‘엑스맨’에서도 편집됐다. 항상 들러리 취급을 받는다”면서 불만을 드러냈다.
판빙빙은 지난 23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한 엑스맨에서 텔레포트 능력을 지는 블링크 역을 맡아 영화에 출연했다. 판빙빙의 두 번째 할리우드 영화에 중국 팬들의 기대가 컸지만 출연 분량은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이와 관련해 중국 외신은 “판빙빙은 상영시간 134분 중 5분만 출연했다”면서 “대사마저 ‘time's up’이 끝”이라고 기사 그대로 분통을 터뜨렸다.
그러나 판빙빙은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그는 “할리우드 톱스타 15~16명이 출연한 영화에서 배우 한 사람 당 분량은 한정돼 있다”면서 “아시아인에게 좋은 기회인만큼 관객들에게 얼마나 기억되느냐가 중요하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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