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개과천선’ 김명민 약혼녀이자 재벌가 외손녀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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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5월 22일 13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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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천선 채정안.

배우 채정안이 지난 21일 방송된 MBC 드라마 ‘개과천선’에 첫 등장했다.

이에 채정안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밤공기는 아직 쌀쌀~ 매니저가 찍어준 현장사진. 다들 본방사수 하실꺼죠?!”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정안이 촬영 현장에서 연기를 펼치거나 담요를 두르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채정안 ‘개과천선’ 첫 등장에 누리꾼들은 “채정안 외모가 달라졌나? 못 알아봤다”, “채정안 헤어스타일 달라졌나?”, “개과천선 김명민, 채정안이 재벌집 딸로 등장하네”, “개과천선 김명민, 채정안 뭔가 어색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채정안은 극중 김석주(김명민)의 약혼녀이자 재벌가의 외손녀로 김석주를 통해 진정한 사랑과 자아를 찾아가는 인물을 연기한다.

사진 l채정안 페이스북 (채정안 개과천선 김명민)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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