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복거일의 세월호 분석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5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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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의 노크 (18일 오후 5시 10분)

소설가이자 자유주의 논객인 복거일 씨. 간암으로 투병하면서도 작품 활동을 위해 항암치료조차 거부하고 있다. 이런 복거일 씨가 출연해 “비대한 관료제 아래서 세월호 침몰 같은 참사는 어쩌면 필연적”이라는 주장을 펼친다. 관료 체제를 약화하고 사회 전체의 자유와 투명성을 높이라고 주문한다.
#오늘의 채널A#이동관의 노트#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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