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최희-공서영 인증샷…우월한 미모로 男心 ‘흔들’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5월 16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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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최희'

방송인 최희와 공서영의 다정한 인증사진이 포착됐다.

공서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마무리는 우리 최희랑. 잘하고 싶은 마음에 긴장하고 힘들었던 하루를 함께해준"이라며 "함께라서 든든했던 우리. 공서영 최희 파이팅"이라는 글로 최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최희와 공서영이 서로 어깨를 기대며 다정한 포즈로 미소를 짓고 있다. 최희와 공서영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최희와 공서영은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의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동반 출연했다. 이날 '택시' 최희와 공서영은 서로에 대한 라이벌 의식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특히 '택시' 최희는 주사, 과거 남자친구와 결별한 이유, 수입 비교, 노출사건 해명 등 솔직한 입담으로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택시' 최희-공서영/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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