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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안정환 “구자철은 싸가지 없는 후배”…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15 11:45
2014년 5월 15일 11시 45분
입력
2014-05-15 11:40
2014년 5월 15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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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안정환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브라질 월드컵 TV중계를 맡게될 김성주, 안정환, 송종국, 서형욱 등이 출연했다. 이른바 '아빠 브라질 가?' 특집편.
이날 안정환은 같은 선수 출신 해설자인 송종국과 티격태격하며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후배들과의 인터뷰와 관련해 안정환은 기성용과 구자철에 대한 얘기를 당당히 털어놓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성주는 "이름을 말할 수는 없지만 안정환과 송종국 같은 대선배들이 인터뷰를 요청했는데 구단 측에서 거절했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기성용"이라며 태연히 실명을 공개했다.
안정환은 "기성용은 사정이 있으니 인터뷰를 거절했겠구나 생각했는데 구자철을 만나러 마인츠 가는 건 싫었다. 자기가 와야지. 아니면 중간지점에서는 만나든가."라며 웃으며 말했다.
이에 MC규현이 '안정환에게 구자철이란?' 질문에 안정환은 웃으며 "싸가지 없는 후배"라고 애정 어린 독설을 날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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