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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미녀’ 올리비아 핫세, 딸도 모전여전 청순미녀
동아일보
입력
2014-05-11 11:19
2014년 5월 11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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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에 출연한 인디아 아이슬리의 스틸사진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뛰어난 미모가 온라인 상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1993년생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오는 29일 개봉되는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마녀 역 안젤리나 졸리의 어린 시절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에 맞춰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으로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이 올라왔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단숨에 세기의 미녀로 떠오른 어머니 올리비아 핫세를 떠올리게 할 만큼 신비롭고 매혹적인 미모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 정말 예쁘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 언제 저렇게 큰 딸이",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 남다른 유전자를 타고 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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