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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박현빈, 차로 공허함 달래 “현빈 보다 비싼 차 구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09 11:09
2014년 5월 9일 11시 09분
입력
2014-05-09 08:58
2014년 5월 9일 0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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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차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박현빈 차
가수 박현빈이 과거 차로 공허함을 달랬다고 고백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8일 방송에서는 Mnet ‘트로트 X’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인 트로트 3인방 가수 태진아와 홍진영, 박현빈이 출연했다.
이날 박현빈은 “신인 때부터 해왔던 회사와 계약이 1년 정도 남았다. 데뷔 초 사장님과 이야기를 했었다. 여자 생각은 하지 말자고 말이다”며 “계약기간이 1년이 남았는데 10년을 채우고 여자를 만나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박현빈은 “사실 공허함도 있다. 우울할 때도 있고 돈이 싫을 때도 있었다. 정말 필요 없다는 생각도 했었다. 방황까진 아니지만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 씨가 타던 차보다 한 단계 위 더 비싼 차를 바로 사기도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현빈은 “당시 차 가격이 1억이었다. 1년 뒤 차를 정리했는데 차가 고작 2000km를 달렸더라”며 “처음엔 호기심으로 많이 구입을 했었는데 지금은 차 두 대로 부모님과 번갈아가면서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현빈 차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현빈 차, 허전함을 채워주는 존재였구나” “박현빈 차, 1억이라니 엄청나네” “박현빈 차, 안타까운 사연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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