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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에 ‘미운오리새끼’로 돌아온 god, 7월 콘서트 개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08 13:21
2014년 5월 8일 13시 21분
입력
2014-05-08 13:16
2014년 5월 8일 1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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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싸이더스HQ
god 미운오리새끼
그룹 god(박준형 데니안 윤계상 손호영 김태우)가 신곡 ‘미운 오리 새끼’를 들고 돌아왔다.
이는 다섯 멤버가 함께 발표한 함께 발표한 2002년 5집 ‘챕터 5’이후 12년만의 신곡이다.
윤계상을 제외하더라도 2005년 발표한 7집 ‘하늘 속으로’이후 9년 만 인 것이다.
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god 데뷔 15주년 싱글 ‘미운 오리 새끼’는 유명 작곡가팀 이단옆차기가 작업한 감성 발라드 곡으로 god만의 독특한 감성적 화법이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god는 신곡 ‘미운 오리 새끼’발표와 더불어 오는 7월 12일과 13일에는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며, 콘서트 수익금은 모두 세월호 침몰 수익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god 미운오리새끼 음원 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god 미운오리새끼, 시간 정말 많이 흘렀네”, “god 미운오리새끼, 다섯명이 다 모였네”, “god 미운오리새끼, 12년 만에 모인거 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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