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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준희, 아이돌 댄스 완벽 소화…‘수준급 실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02 14:26
2014년 5월 2일 14시 26분
입력
2014-05-02 14:25
2014년 5월 2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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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준희 양이 수준급 댄스 실력을 뽐냈다.
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고 최진실의 아들 환희 군과 딸 준희 양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환희 군과 준희 양은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날 준희 양은 방과 후 댄스학원에서 활동적인 춤을 배우는 모습을 공개했다.
준희 양은 댄스학원에서 걸그룹 에이핑크의 신곡 '미스터츄'에 맞춰 완벽한 안무 실력을 선보였다. 준희 양은 "어릴 때부터 춤을 췄다. 춤이 가장 재미있고 쉽다"며 엄마에게 물려받은 끼를 자랑했다.
또 준희 양은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그룹으로 엑소를 언급하면서 수줍은 소녀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환희 군은 고 최진실의 뒤를 이어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환희 군은 "엄마가 어릴 때부터 연기를 해서 훌륭한 배우가 됐으니 저도 노력하면 좋은 배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학년이 올라가면 전공을 고를 수 있다. 드라마 전공을 선택하고 싶다"며 배우의 꿈을 밝혔다.
앞서 고 최진실은 2008년 10월 2일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고 최진실 딸 준희. 사진=SBS 화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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