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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출연진, 안산 임시 합동분향소 조문…자숙중인 길은 제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5 17:52
2014년 4월 25일 17시 52분
입력
2014-04-25 17:45
2014년 4월 25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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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조문, 안산 임시 합동분향소’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이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마련된 임시 분향소에 조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오후 한 방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새벽에 안산 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임시 분향소를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킨 길은 참석하지 않고 멤버들이 조용히 이번 침몰 사고에 애도를 표했다"고 덧붙였다.
‘무한도전 조문’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조문, 길 문제만 없었어도”, “무한도전 조문, 나도 주말에 가야겠다”, “무한도전 조문, 기적을 기대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6일에는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해상에서 침몰해 사상 최악의 피해를 낳았다. 이후 연예계는 SNS와 자원봉사, 기부 등으로 세월호 사고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애도를 표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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