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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복귀, 사내 공모를 통해 취재기자 전직 의사 밝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24 10:44
2014년 4월 24일 10시 44분
입력
2014-04-24 10:36
2014년 4월 24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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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배현진 복귀
배현진 아나운서의 복귀 소식이 알려졌다.
2011년 4월 부터 MBC ‘뉴스데스크’아나운서를 맡다 2년 7개월 만에 개인 사정으로 휴직했던 배현진 아나운서의 복귀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배현진 아나운서가 취재기자로 전직 의사를 밝혔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뉴스데스크’앵커 자리에서 물러난 배현진 아나운서는 유급휴가를 마치고 다음달 ‘뉴스데스크’앵커자리로 6개월 만에 돌아 올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MBC 사내 공모를 통해 취재기자 전직 의사를 밝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녀의 행방에 관심이 몰린 것이다.
배현진 아나운서의 기자 전직과 관련해 MBC 측의 발령은 아직 확인 되지 않고 있다.
한편, 배현진 아나운서는 2012년 MBC 노동조합 파업 당시 양승은, 최대현 아나운서와 함께 파업을 철회하고 복귀한 바 있다.
배현진 복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현진 복귀, 어떻게 될지…”, “배현진 복귀, 아나운서 기자 가능한가?”, “배현진 복귀, 능력이 되면 하겠죠”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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