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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천이슬 “남자친구 양상국 사실은 별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3 14:08
2014년 4월 13일 14시 08분
입력
2014-04-13 13:57
2014년 4월 13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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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천이슬.
방송인 천이슬이 남자친구인 개그맨 양상국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천이슬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김숙, 김신영, 김지민, 김영희, 김민경과 함께 ‘고기 vs 밀가루 없이 살기’ 미션을 수행하며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롭게 합류한 천이슬은 멤버들에게 자기소개를 했다. 천이슬은 “89년생 26살이다”라고 수줍게 인사했고 이를 지켜보던 김영희는 “89년생 치고 늙었다. 난 언니인 줄 알았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 천이슬은 연인 양상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천이슬은 “(양상국)이 굉장히 재밌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별로 재밌지않다”며 “자신감이 진짜 많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인간의 조건 천이슬 등장에 누리꾼들은 “인간의 조건 천이슬 동안인 것 같은데”, “인간의 조건 천이슬 예쁘네 양상국 좋겠다”, “김영희 돌직구 대박”, “인간의 조건 천이슬, 사랑스러운 스타일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인간의 조건 (천이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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