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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아내 신재은, ‘우리말 겨루기’ 우승…우승상금 150만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8 12:02
2014년 4월 8일 12시 02분
입력
2014-04-08 11:55
2014년 4월 8일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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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영구의 아내 신재은이 지난 7일 방송된 KBS1 "우리말 겨루기"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 배우 심양홍, 방송인 따루, 변호사 박지훈과 우리말 퀴즈 대결을 펼친 신재은은 초반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 3단계 ‘십자말풀이’에서 경쟁자들을 제치고 1500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해 150만원의 우승 상금을 획득했다.
신재은은 “막판에는 정말 잃을 것이 없어서 마구 질렀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한 신재은은 앞서 KBS2 ‘1대100’에서 최후의 1인으로 등극한 바 있으며 현재 ‘TV로펌 법대법’에 고정 출연 중이다.
신재은 우리말 겨루기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재은 1위, 스펙 뛰어나네”, “신재은 1위, 역시 머리 좋다”, “신재은 우리말 겨루기, 조영구 좋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우리말 겨루기 (신재은 1위)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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