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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또?…향정신성 의약품 ‘졸피뎀’ 복용 의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8 12:00
2014년 4월 8일 12시 00분
입력
2014-04-08 11:26
2014년 4월 8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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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졸피뎀
불법 프로포폴 투약으로 곤욕을 치른 방송인 에이미(32)가 향정신성 의약품의 일종인 졸피뎀 복용 의혹을 받고 있다.
7일 서울 강남 경찰서에 따르면 에이미는 지난 2월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졸피뎀을 불법으로 복용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에이미는 2013년 11월 서울의 한 보호 관찰소에서 만난 권 모씨로부터 4차례에 걸쳐 졸피뎀 수십정을 받고 그 중 일부를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이미가 복용한 것으로 알려진 졸피뎀은 장기간 복용시 환각 증세 등과 같은 부작용 때문에 의사의 처방이 반드시 필요한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취급되고 있다.
에이미 졸피뎀 복용의혹 소식에 네티즌들은 “에이미 졸피뎀, 설마 또?”“에이미 졸피뎀, 돈이 사람을 망치는구나”“에이미 졸피뎀? 에이 그럴리가” 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IMAGE: https://image.donga.com/photo/udata/photonews/image/201404/08/201404080014//nudegallery/image/201104/15/-1000064113_0.408524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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