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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과거 모습 화제, “입어도 벗어도 섹시 대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9 18:55
2014년 3월 19일 18시 55분
입력
2014-03-19 18:31
2014년 3월 19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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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야노시호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 가운데 야노시호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가 인스타그램에 '하의실종' 화보를 올렸다.
야노시호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SWEET(일본의 패션잡지) 4월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장 올렸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중절모를 깊게 눌러쓰고 두터운 느낌의 니트를 입었다. 상의를 들어올리는 포즈로 섹시함을 더한다.
야노시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입은 모습도 섹시하네", "역시 도발적이다", "상의 입고계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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