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이보영, 소개팅 여신 등극…“대학시절 정말 많이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4 12:20
2014년 3월 4일 12시 20분
입력
2014-03-04 12:12
2014년 3월 4일 12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보영 대학시절.
배우 이보영이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해 대학생 시절 소개팅 여신이었음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보영은 “소개팅이나 미팅 정말 많이 했다”며 “1주일에 한 번씩 한 적도 있다. 또 9대9미팅도 한 적이 있다. 1대1 미팅이나 그룹 미팅을 가리지 않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그때 한창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기도 했고 어떻게 만나야 되나 싶어 좀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보영은 “소개팅으로 만남에 성공한 건 한번 뿐”이라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이보영 대학시절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 대학시절, 성공률은 의외로 적네”, “이보영 대학시절, 인기 많았겠네 진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보영은 SBS 새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 유괴된 딸을 살리기 위해 14일 전으로 돌아가는 엄마 김수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l 힐링캠프(이보영 대학시절)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취준생 10명중 6명 “채용 큰 기대 없이 소극적 구직”
‘집 안에서 웬 날벼락’…태국 60대 男, 야생 원숭이 공격에 숨져
공수처, 조희대 대법원장 직권남용 등 혐의 입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