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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미스코리아 출전 이유? 취업이 잘 된다고 들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4 09:37
2014년 3월 4일 09시 37분
입력
2014-03-04 09:05
2014년 3월 4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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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이보영
배우 이보영이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 이유를 '취업'때문이라고 밝혔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3일 방송에서는 이보영의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MC들은 이보영이 2000년 대전 충남 진으로 뽑혀 미스코리아 본선에 출전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그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보영은 “저는 주홍색을 제일 좋아합니다. 여러분이 저를 볼 때 주홍색이 주는 환한 느낌으로 기억되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이를 본 MC 이경규는 “무슨 색을 좋아한다고 한 거냐. (주홍색) 밑도 끝도 없다. 떨어질 만 하다”고 말했고, 이보영은 “주홍색 안 좋아하거든요. 왜 저랬죠. 말도 되게 촌스럽게 했다”며 민망해했다.
이보영은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한 이유에 대해 “미스코리아 출신이 취직이 잘된다는 말을 들어서 출전했다”며 “사회에 덩그러니 놓인 것 같은 느낌이라서 이력서에 그런 것들을 쓰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보영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 사실에 누리꾼들은 “이보영, 출전 이유가 솔직하다” “이보영, 저 때도 예쁜데?” “이보영, 이경규 독설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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