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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아사다 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긴장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9 16:30
2014년 2월 19일 16시 30분
입력
2014-02-19 16:30
2014년 2월 19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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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아사다 마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피겨퀸’ 김연아(24·올댓스포츠)의 드레스 리허설 장면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MBC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진행된 김연아의 드레스 리허설 현장 모습을 포착됐다.
이날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 음악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에 맞춰 깔끔하게 연기를 소화했다.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에 누리꾼들은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아사다 마오 긴장해”,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아사다 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보다는 한수 위",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화이팅”, “아사다 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긴장해라”, “아사다 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리허설 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 출전조 배정에서 3조 5번째, 전체 선수 중에서는 17번째로 경기에 나서며, 20일 오전 2시 24분에 올림픽 2연패를 위한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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