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조지아 메이 재거… 톱 모델의 화끈한 비키니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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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2월 8일 22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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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톱모델 조지아 메이 재거의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조지아 메이 재거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빨간색 체크 무늬 비키니를 입은 조지아 메이 재거는 선베드에 누워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다.

믹 재거와 두 번째 부인인 슈퍼모델 출신 제리 홀 사이에 태어난 조지아는 모델계의 떠오르는 아이콘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보그, 바자 등 유명 패션 잡지의 커버모델은 물론 영국 유명 청바지 ‘허드슨 진’과 베르사체 등의 광고 모델로도 활동했다.

한편 조지아 메이 재거의 언니인 리지 재거는 2011년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커버모델로 등장해 알몸을 공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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