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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에게 이런 모습이?… ‘사남일녀’ 속 반전 매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7 15:21
2014년 2월 7일 15시 21분
입력
2014-02-07 15:16
2014년 2월 7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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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하늬. 동아닷컴DB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이하늬가 예상치 못했던 의외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하늬는 MBC 예능프로그램 ‘사남일녀’에서 네 오빠의 막내 동생 역할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그동안 드라마 ‘상어’ ‘파스타’ 등에서 보여준 세련되고 차가운 여성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순박하고 친근한 언니로 변신했다.
‘사남일녀’ 속 이하늬는 강원도, 남해 등 전국 각지의 마을에서 4박5일 동안 생활하며 여자로서 매력을 내려놓았다.
드라마나 영화 촬영 중 항상 그의 곁에 있는 의상, 메이크업, 헤어팀과도 이때만큼은 떨어져 치장하는 데 신경 쓰지 않는다.
입을 크게 벌리고 호떡을 베어 물거나 먹음직스럽게 음식을 먹는 등 예쁘게 보이려고도 하지 않는다.
또 김구라 김민종 김재원 서장훈 등 남자 출연자들과 어울리는 것에 큰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
특히 연인 윤계상에 대한 애정도 굳이 숨기지 않는다. 공개연애 중임을 밝혔지만 여자연예인에게 다소 민감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언급하지 않을 수 있지만 이하늬는 ‘쿨’하게 대처하며 의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평소 소탈한 그의 성격이 잘 드러나 시청자에게 신선함을 준 것 같다”며 “가족애가 중요한 프로그램인 만큼 연예인 이하늬가 아닌 평범한 30대 여성인 이하늬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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