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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야상-김수현 야상, 알고보니 600만원 넘는 럭셔리 야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3 10:37
2014년 1월 23일 10시 37분
입력
2014-01-23 10:29
2014년 1월 23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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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등장한 배우 전지현과 김수현의 야상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11회에서 낚시를 간다는 도민준(김수현)을 따라가는 천송이(전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지현은 목부터 온몸을 감싼 흰색 라쿤털의 카키색 야상 점퍼를 착용했다. 김수현은 커다란 후드에 털이 달린 검정 야상 점퍼를 입고 남성미를 뽐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전지현 야상’이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R&MRS FURS(미스터 앤 미세스 퍼)브랜드로 6200$, 한화 약 664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일명‘김수현 야상’은 시스템옴므 제품으로 가격은 1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 야상 김수현 야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지현 야상 김수현 야상, 그래도 이쁘긴 하네” “전지현 야상 김수현 야상, 탐나긴 하다” “전지현 야상 김수현 야상, 경차 한 대 값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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