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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2’ 첫 촬영… 윤후, ‘성동일 딸’ 성빈과 장난 ‘웃음꽃’
동아닷컴
입력
2014-01-22 13:54
2014년 1월 22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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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2 첫 촬영’
MBC 인기예능 ‘아빠어디가2’ 첫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MBC 측은 ‘일밤-아빠어디가’ 2기 여섯 가족들의 첫 여행 사진을 22일 오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윤민수-윤후 부자, 성동일-성빈 부녀, 김성주-김민율 부자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안정환-안리환 부자, 류진-임찬형 부자, 김진표-김규원 부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지난 11일 1대1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18일 충청북도 옥천으로 1박2일 여행을 떠났다.
‘아빠어디가2 첫 촬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후-성빈 장난치는 모습 귀엽네”, “아빠어디가2 첫 촬영 사진 보니까 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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