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말 한마디’ 박서준, 훈훈한 댄디남으로 변신

  • Array
  • 입력 2014년 1월 21일 10시 15분


코멘트
‘따뜻한 말 한마디’의 비주얼 담당 박서준, ‘그라치아’에서 모델 뺨치는 매력 뽐내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따뜻한 국민 청년으로 열연 중인 배우 박서준. 그가 ‘그라치아’의 화보를 통해 댄디한‘꼬픈남’으로 변신했다. 특히 185cm의 큰 키와 바지 단을 접지 않아도 될 만큼 긴 다리로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그는 평소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도 유명하다. “패션을 무척 좋아해요. 수트에 조던 운동화, 청바지에 구두처럼 믹스매치를 추구하죠. 옷차림 레서피를 얘기하는 건 별로예요. 패션은 정석이 아니라 시도거든요.”

박서준의 매력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23호(1월 20일 발행)와 그라치아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