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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수호 촬영장 둘이 이렇게 친해도 돼? 승기 질투나겠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5 22:06
2014년 1월 15일 22시 06분
입력
2014-01-15 21:20
2014년 1월 15일 2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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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 수호 촬영장 둘이 이렇게 친해도 돼? 승기 질투나겠어
‘윤아 수호 촬영장’
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엑소 수호가 드라마 촬영장에서 나란히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아와 수호가 속해있는 SM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트위터에 두 사람의 촬영장 인증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의 촬영장인 성당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윤아는 주연을 맡았으며 수호는 최수한(권우리 분)의 친구이자 성당 밴드부 멤버인 한태웅 역을 맡아 10회부터 12회까지 카메오로 출연한다.
영상뉴스팀
[윤아 수호 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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